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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 <17~> 제대로 된 찐반을 위해서는 저점을 잡을 줄 알아야 한다

by 아침마당 2021. 12. 9.

17. 1050만원 -> 2500만원 (12/8 밤 9시 26분 오픈)
일부 현금화 했다. 오늘은 매매 쉬려고 했는데, 샤워하다가 휴대전화로 보다 도저히 안 잡을 수 없는 그림이 나와서 잡을 수밖에 없었다. 롱 진입 48.8로 했고 현재 49.1 돌파했다. 나는 오늘 하루종일 롱을 보고 있었고, 54까지 가는 그림을 봤는데, 아까 잡은 숏은 그냥 가장 높은 자리라서 잡은 것 뿐이었다. 찐은 롱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럼 이 자리에서 왜 롱을 잡았냐면, 48.8을 저점으로 한 뒤에 횡보 1시간 정도 한 뒤에 48.6까지 밖에 안 내리는 걸 보고, 이건 매수세가 강하고 위로 올리겠다는 강한 확신이 들었다. 여기서 더 내리면 나오면 그만이다. 선게에서는 오늘 빅쇼트 나온다 어쩐다 하는 걸 보고 오히려 더 롱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람들은 지금 49.1에서 숏을 잡을 거고, 이 연료를 바탕으로 숏 스쿼트 내면서 찐반이 나오겠구나 하는 생각이다. 왜냐면, 지금 롱이든 숏이든 3k이상 가는 무빙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 뉴스에서는 비트코인이 거품이다, 존재하지 말았어야 한다는 해외 전문가들 부정적 전망을 쏟아내는데 이 놈들이 악재 뉴스 쏟아내고 뒤로는 매집할 거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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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밤 12시 3분
정말 좋은 지점에서 롱을 잡았고, 역시나 기다리니 좋은 수익률이 역대급으로 나오고 있다. 어제 목표가가 800만원이었는데 이미 2500만원을 돌파했다. 12월 9일 목표 가격이 1600만원이었으니 9일 목표치도 이미 달성해버린 셈이다.

이걸 어떻게 팔아!!&amp;nbsp;





D+1 : 12월 6일 <0~7> 43만원->118만원

<0~7> 비트코인 매매 전략, 그리고 12월의 시나리오

0. 선물거래는 레버리지가 핵심이다. 많은 이들이 고 레버리지의 끝은 청산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소액일 때는 이야기가 다르다. 더블링 시키는 방식으로 일정 이상 자금을 확보해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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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 : 12월 7일 <8~12> 118만원~320만원

12/6~7일 매매일지, 드디어 이성적 판단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https://better2017.tistory.com/44 비트코인 매매 전략, 그리고 12월의 시나리오 0. 선물거래는 레버리지가 핵심이다. 많은 이들이 고 레버리지의 끝은 청산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그러나 소액일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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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3 : 12월 8일 <13~17> 320만원~2500만원

D+3 <13~17> 진입의 중요성, 익절의 생활화

13. 320만원-> 404만원(12/8 새벽 1시) 호두가 다시 방송을 시작했다. 호두는 이더 롱을 진입했다. 그러나 나는 49에서 저항받지 않고 51까지 올라온 상황이기 때문에 저항을 맞고 내려갈 것이라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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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가와 수익금액>
D-1 : 12/4 43만원 (시작) 24시간 출금 제한, 업비트 체류
D-Day :12/5 86만원 (달성) 선물거래 시작 오전 09시 30분
D+1 : 12/6 200만원 (달성)
D+2 : 12/7 400만원 (달성)
D+3 :12/8 800만원 (초과 달성) 2500만원 (1700만원 인출, 800만원 시드로 다시 시작)
D+4 :12/9 1600만원
D+5 : 12/10 3200만원
D+6 : 12/11 6400만원
D+7 : 12/12 1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