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20달러 (비트 38.k 롱 진입, 오전 8시 -> 종료 밤 11시) 290달러
간밤에 하방이 꽤 세게 나와서 40이 무너지고 38까지 밀렸다. 여기서 기술적 반등이 나올 것이라고도 봤다. 주말이라 떡상이 나오거나 이러기는 어려울 거 같고, 사실은 횡보 하락 더 유력하긴 한데 일단 들어왔다. 여기서 45까지 숨도 안 쉬고 간다. 이거는 좀 오바고. 다만 너무 급하게 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어서, 횡보를 좀 하다가 빼야 되는데 이렇게 되면 또 슈팅이 나올 수도 있긴 하다. 그러나 오늘이 주말이라 거래량이 거의 없어서 결국 월요일에 큰 승부가 나지 않을까 함.
2. 290달러(비트 39.157 숏 진입, 새벽 1시7분 -> 38.9 종료 315달러
고개가 위로 들린다. 보통 여기서 상방이 세게 나오면 위로 가는건데 아무리 봐도 36으로 갈 거 같다. 하여 숏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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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를 하고 잤다가 욕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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